막창은 손질이 전부입니다, 3차 세척해서 옵니다

막창은 먹고 싶은데 집에서 해 먹을 생각은 잘 안 합니다. 손질이 어렵다는 말을 어디선가 들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막창 맛을 가르는 건 굽는 기술이 아니라 그 전 단계입니다. 세척이 덜 되면 아무리 잘 구워도 냄새가 남습니다.
500g 두 봉, 그러니까 1kg이 15,700원입니다. 정가는 19,900원으로 적혀 있습니다.
막창집에서 1인분 시키는 값이면 집에서 두어 번 상을 차립니다. 냉동이라 한 봉씩 꺼내 쓰면 되니 한꺼번에 먹어 치울 이유도 없습니다.
막창은 세척에서 판가름 납니다
원물이 들어오면 고압수로 세 차례 씻고 손질해서 보냅니다. 집에서 따로 훑거나 뒤집어 씻을 필요가 없다는 뜻입니다.
손질이 끝난 상태로 오기 때문에 해동하고 바로 불에 올리면 됩니다. 막창을 집에서 안 하게 되는 가장 큰 이유가 여기서 빠집니다.
HACCP 인증 시설에서 관리한다고 표기돼 있습니다. 기본 손질 단계부터 그 관리 안에 들어갑니다.
과일로 숙성해서 막창 결이 부드럽습니다
키위를 갈아 넣은 양념에 숙성합니다. 과일의 단백질 분해 성분이 질긴 결을 부드럽게 만드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봉지 안에 검은 알갱이가 보일 수 있습니다. 판매자도 그건 키위씨라고 미리 적어 두었습니다.
된장 계열의 막장소스가 따로 들어 있습니다. 구수하고 짭조름한 쪽이라 막창의 고소한 맛과 붙습니다. 소스를 따로 사러 나갈 일이 없습니다.
막창 굽는 순서만 지키면 됩니다
자연 해동한 뒤 달군 프라이팬에 올립니다. 중약불에서 자주 뒤집으며 골고루 익히고, 겉면이 노릇해질 때까지 충분히 굽습니다.
에어프라이어도 됩니다. 기름이 많이 나오는 부위라 종이호일을 깔면 정리가 수월합니다.
캠핑 불판에 올려도 같은 순서입니다. 부추무침을 곁들이면 한 상이 됩니다.
저희는 이걸 특별한 날 음식이 아니라, 냉동실에 두고 꺼내 먹는 안주로 봅니다.
상세 이미지





이런 분께 맞습니다
- 손질이 부담이라 미뤄 왔다면 — 고압수로 3차 세척해서 옵니다
- 냄새가 걱정이라면 — 세척과 숙성을 거쳐 양념이 배어 있습니다
- 소스까지 챙기기 귀찮다면 — 된장 계열 막장소스가 동봉됩니다
- 한 번에 다 먹기 부담이라면 — 500g 두 봉이라 한 봉씩 꺼내 씁니다
이런 경우라면 이쪽이 더 맞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검은 알갱이가 보이는데 뭔가요?
키위를 갈아 넣어 숙성하기 때문에 키위씨가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 페이지에도 같은 안내가 적혀 있습니다.
Q. 따로 씻어야 하나요?
원물 입고 후 고압수로 세 차례 세척과 손질을 마친 상태로 옵니다. 해동해서 바로 구우시면 됩니다.
Q. 에어프라이어로도 되나요?
됩니다. 기름이 많이 나오는 부위라 종이호일을 깔면 뒷정리가 편합니다.
Q. 몇 인분인가요?
1kg이라 안주로는 두세 번, 식사로 곁들이면 두 번 정도 나옵니다. 냉동이라 한 봉씩 꺼내 쓰시면 됩니다.
옵션·재고·배송 조건은 판매 페이지 기준이 최신입니다.
집에서 안 하게 되는 음식은 대개 맛이 아니라 손이 문제입니다. 그 손을 덜어 놓은 물건입니다.
표기 정보는 판매 페이지 기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