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란젓 1kg, 파지라서 반값입니다

명란젓은 밥 한 공기를 그냥 비우게 만드는 반찬입니다. 그런데 값 때문에 장바구니에서 빼게 됩니다.
선물용으로 나온 것들은 알이 온전하고 모양이 반듯합니다. 값의 상당 부분이 그 모양에 붙어 있습니다.
1kg에 12,900원입니다. 정가는 26,900원으로 적혀 있습니다.
같은 명란으로 만들었는데 겉모양만 고르지 않은 파지 제품이라 이 값입니다. 밥에 올려 먹는 용도로는 모양이 상관없습니다.
파지 명란젓이 무엇인지부터
파지는 알집이 터졌거나 크기가 고르지 않은 것을 모은 제품입니다. 정란과 달리 온전한 모양이 아닙니다.
쓰는 명란 자체는 같다고 판매자가 밝히고 있습니다. 맛과 품질은 그대로인데 겉모습만 다르다는 설명입니다.
그래서 시켰을 때 터져 있는 알이 나옵니다. 그게 불량이 아니라 이 상품의 정의입니다. 판매 페이지 FAQ에도 같은 내용이 적혀 있습니다.
저염 숙성 방식으로 만든다고 표기돼 있습니다.
밥에 올리는 것 말고도 쓰임이 있습니다
냉장 제품이라 해동할 필요 없이 바로 꺼내 먹을 수 있습니다. 따끈한 밥 위에 조금 올리면 그걸로 끝입니다.
불에 살짝 익히면 또 다릅니다. 화로에 굽거나, 프라이팬에 버터를 조금 두르고 구우면 안주가 됩니다.
파슬리나 후추를 기호대로 뿌리라고 판매자가 안내합니다. 고춧가루로 살짝 양념한 상태라 그대로도 간이 맞습니다.
파스타나 계란말이에 넣는 식으로도 씁니다. 1kg이면 그렇게 써도 넉넉합니다.
명란젓은 보관을 어떻게 하느냐가 반입니다
1kg을 한 번에 다 먹을 일은 없으니 보관이 중요합니다. 판매 페이지 기준은 이렇습니다.
| 기간 | 보관 방법 |
|---|---|
| 1주일 이내 | 냉장, 뚜껑 밀폐 |
| 1주일 이상 | 소분해서 냉동 |
냉동한 것은 먹기 전날 냉장으로 옮기거나 저온에서 해동합니다.
얼렸다 녹였다를 반복하면 탱탱함이 떨어진다고 적혀 있습니다. 처음에 한 번 나눠 두는 편이 낫습니다.
저희는 이걸 손님상에 올리는 반찬이 아니라, 밥만 있으면 되는 날의 반찬으로 봅니다.
상세 이미지





이런 분께 맞습니다
- 값 때문에 명란젓을 빼 왔다면 — 파지라 1kg에 12,900원입니다
- 모양이 상관없다면 — 정란과 같은 명란으로 만듭니다
- 짠 게 부담이라면 — 저염 숙성 방식으로 표기돼 있습니다
- 바로 꺼내 먹고 싶다면 — 냉장 제품이라 해동이 필요 없습니다
이런 경우라면 이쪽이 더 맞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알이 터져서 왔는데 불량인가요?
파지 제품이라 그렇습니다. 겉모양이 고르지 않은 것을 모은 상품이고, 쓰는 명란은 정란과 같다고 판매자가 밝히고 있습니다.
Q. 1kg을 어떻게 보관하나요?
1주일 이내에 드실 분량은 뚜껑을 밀폐해 냉장, 그 이상은 소분해서 냉동하라고 안내돼 있습니다.
Q. 냉동한 것은 어떻게 녹이나요?
드시기 전날 냉장으로 옮기거나 저온 해동하시면 됩니다. 얼렸다 녹였다를 반복하면 식감이 떨어집니다.
Q. 구워 먹어도 되나요?
화로에 살짝 익히거나 프라이팬에 버터를 조금 두르고 구우라고 판매자가 안내합니다.
옵션·재고·배송 조건은 판매 페이지 기준이 최신입니다.
모양값을 빼면 남는 건 맛입니다. 밥에 올릴 반찬이라면 그걸로 충분합니다.
표기 정보는 판매 페이지 기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