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곰탕 4팩, 뼈를 서너 번 골라냅니다

국물 요리는 집에서 하기가 제일 애매합니다. 닭곰탕만 해도 육수를 내는 데 두어 시간이 걸리고, 그러고 나면 뼈를 골라내야 합니다.
한 그릇 먹자고 그 일을 벌이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사 먹게 되는데, 매번 나가는 것도 일입니다.
600g 네 팩에 17,450원입니다. 정가는 39,900원으로 적혀 있습니다.
한 팩에 3,475원꼴입니다. 밖에서 한 그릇 시키는 값이면 네 끼가 나옵니다. 냉동이라 한 팩씩 꺼내 쓰면 되니 한꺼번에 먹을 이유도 없습니다.
닭곰탕에서 손이 제일 많이 가는 부분
닭곰탕을 집에서 하기 어려운 건 끓이는 게 아니라 고르는 일입니다. 잔뼈가 남으면 먹다가 계속 걸립니다.
판매자는 닭뼈를 제거하려고 서너 번에 걸쳐 선별한다고 적어 뒀습니다. 씹기 편하게 만드는 데 쓰는 공정입니다.
육수에 삶은 순살 닭고기를 결대로 찢어 넣습니다. 여기에 대파를 더합니다.
닭은 100% 국내산으로 표기돼 있습니다. 육수는 닭뼈에 양파와 대파를 넣어 맑게 뽑았다고 설명합니다.
데우는 방법이 세 가지입니다
냉동 즉석조리식품이라 데우기만 하면 됩니다. 판매 페이지에 세 가지가 나와 있습니다.
| 방법 | 시간 |
|---|---|
| 냄비·뚝배기에 부어 직접 가열 | 3~4분 |
| 봉지째 끓는 물에 넣고 | 끓기 시작 후 5~8분 |
| 전자레인지 | 용기에 옮겨 데우기 |
뚝배기에 부으면 그릇을 따로 옮길 일이 없습니다.
봉지째 데우는 쪽은 설거지가 거의 안 나옵니다. 아침에 한 그릇 먹고 나갈 때 이 방법이 빠릅니다.
이 닭곰탕이 어디서 온 것인지
대전 사리원이 만든 것입니다. 70여 년을 4대째 이어 오고 있다고 적혀 있습니다.
표기된 인증은 이렇습니다.
| 지정 | 내용 |
|---|---|
| 대전광역시 | 3대 30년 인증 전통업소 |
| 중소벤처기업부 | 백년가게 |
| 대전 | 영업허가 1호 |
제조는 초원식품, 판매는 잇투헤븐으로 나뉘어 표기돼 있습니다.
식품유형은 가열하여 섭취하는 냉동식품입니다. 냉동 보관하시면 됩니다.
저희는 이걸 특별한 날 시키는 음식이 아니라, 냉동실에 두고 아침에 꺼내는 한 끼로 봅니다.
상세 이미지






이런 분께 맞습니다
- 육수 내는 게 부담이라면 — 데우기만 하면 되는 냉동 즉석조리식품입니다
- 잔뼈가 걸리는 게 싫다면 — 닭뼈를 서너 번에 걸쳐 골라낸다고 표기돼 있습니다
- 설거지를 줄이고 싶다면 — 봉지째 끓는 물에 넣는 방법이 안내돼 있습니다
- 한 번에 다 먹기 부담이라면 — 600g 네 팩이라 한 팩씩 꺼내 씁니다
이런 경우라면 이쪽이 더 맞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어떻게 데우나요?
냄비나 뚝배기에 부어 3~4분, 봉지째 끓는 물에 넣고 끓기 시작 후 5~8분입니다. 전자레인지는 용기에 옮겨 데우시면 됩니다.
Q. 닭은 어디 것인가요?
100% 국내산으로 표기돼 있습니다. 육수는 닭뼈에 양파와 대파를 넣어 뽑았다고 적혀 있습니다.
Q. 뼈가 씹히지 않나요?
닭뼈를 제거하려고 서너 번에 걸쳐 선별한다고 안내돼 있습니다. 순살을 결대로 찢어 넣는 구성입니다.
Q. 한 팩이 몇 인분인가요?
600g이라 한 사람이 한 끼로 드시기 좋은 양입니다. 밥을 말면 넉넉합니다.
옵션·재고·배송 조건은 판매 페이지 기준이 최신입니다.
국물은 끓이는 시간보다 뒷정리가 더 부담입니다. 그 두 가지를 다 덜어 놓은 물건입니다.
표기 정보는 판매 페이지 기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