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파김치 2kg, 익는 날짜별로 맛이 다릅니다

파김치는 집에서 담그기 애매한 김치입니다. 파를 다듬는 데만 한나절이 가고, 양념은 배추김치와 또 다릅니다.
그래서 사 먹게 되는데, 사 먹는 파김치는 대개 양이 적습니다. 밥반찬으로 몇 번 올리면 금세 없어집니다.
2kg에 11,900원입니다. 정가는 24,900원으로 적혀 있습니다.
반찬가게에서 한 통 사는 값으로 몇 배가 들어옵니다. 익혀 가며 먹는 김치라 양이 많은 게 오히려 맞습니다.
쪽파김치는 익은 날짜에 따라 다른 음식이 됩니다
김치는 담근 날부터 계속 변합니다. 이 제품은 판매 페이지에 그 변화를 날짜로 적어 뒀습니다.
| 제조일로부터 | 상태 |
|---|---|
| 3일 | 생김치 |
| 6일 | 덜 익은 맛 |
| 9일 | 적당히 익은 맛 |
| 14일 | 잘 익은 맛 |
비살균 제품이라 냉장고 안에서도 계속 익습니다.
생김치로 바로 드셔도 되고, 원하는 시점까지 두었다 드셔도 됩니다. 2kg이면 익는 단계를 다 겪어 볼 수 있는 양입니다.
파김치는 파가 아니라 양념에서 갈립니다
파김치에서 맛을 가르는 건 파가 아니라 양념입니다.
원료 표기를 보면 파가 75%로 가장 많고, 무 5.5%, 고춧가루 5.25%, 마늘 4%, 양파 3.2%, 새우젓 2% 순입니다.
새우젓은 새우 75%에 정제소금 25%로 다시 나뉘어 표기돼 있습니다. 여기에 멸치액젓과 생강, 매실엑기스가 들어갑니다.
액젓과 매실이 같이 들어가면 짠맛 뒤에 단맛이 받쳐 줍니다. 파김치가 알싸하기만 하지 않고 감칠맛이 도는 구성입니다.
생산 과정에 적힌 것들
김치는 비살균 제품이라 위생 표기를 한 번 보게 됩니다.
원재료를 네 번 세척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파는 흙이 붙어 오는 재료라 이 부분이 실제로 티가 납니다.
금속검출 공정을 거쳐 포장한다고 표기돼 있습니다. HACCP 인증도 함께 실려 있습니다.
보관은 냉장입니다. 김칫국물이 새지 않게 세워 두시는 편이 낫습니다.
저희는 이걸 특별히 차리는 반찬이 아니라, 밥과 국만 있으면 상이 되는 반찬으로 봅니다.
상세 이미지



이런 분께 맞습니다
- 파 다듬는 게 부담이라면 — 담가서 오는 김치입니다
- 익은 정도를 맞추고 싶다면 — 3일·6일·9일·14일 기준이 안내돼 있습니다
- 양이 적어 아쉬웠다면 — 2kg이라 몇 주를 갑니다
- 양념을 보는 편이라면 — 파 75%에 새우젓·멸치액젓·매실엑기스가 들어갑니다
이런 경우라면 이쪽이 더 맞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바로 먹어도 되나요?
생김치로 바로 드셔도 됩니다. 제조일로부터 3일이 생김치, 9일이 적당히 익은 맛으로 안내돼 있습니다.
Q. 얼마나 매운가요?
고춧가루가 5.25%로 표기돼 있습니다. 판매자는 알싸한 감칠맛 쪽으로 설명합니다.
Q. 보관은 어떻게 하나요?
냉장 보관입니다. 비살균 제품이라 냉장고 안에서도 계속 익습니다.
Q. 2kg이면 얼마나 가나요?
익혀 가며 드시는 김치라 몇 주 두고 드실 수 있습니다. 익는 단계별로 맛이 달라집니다.
옵션·재고·배송 조건은 판매 페이지 기준이 최신입니다.
김치는 사 놓고 익기를 기다리는 재미가 있습니다. 날짜만 알면 맞춰 먹을 수 있습니다.
표기 정보는 판매 페이지 기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