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 위드 와이 15주년 개정판, 뭐가 새로워졌나

일이 안 풀릴 때 보통 방법을 바꿉니다. 더 열심히 하거나, 더 좋은 도구를 찾거나.
《스타트 위드 와이》는 순서가 틀렸다고 말합니다. 무엇을 할지보다 왜 하는지가 먼저라는 이야기입니다.
19,800원입니다. 정가는 22,000원으로 적혀 있습니다.
15년 동안 55개국에서 400만 부가 나간 책의 개정판이 이 값입니다. 할인율로 고르는 물건이 아니라, 15년을 버틴 목록에 들어 있느냐로 고르는 쪽입니다.
골든서클, WHY에서 시작하라는 말의 구조
사이먼 시넥이 위대한 리더와 조직을 연구하다 발견한 틀입니다.
동심원 세 겹으로 그립니다. 바깥에서 안으로 WHAT, HOW, WHY 순입니다.
대부분의 조직은 바깥에서 시작합니다. 무엇을 만드는지 말하고, 어떻게 다른지 설명하고, 왜 하는지는 끝내 말하지 않습니다. 이 책이 뒤집자고 하는 것이 그 순서입니다.

애플과 스타벅스를 같은 틀로 설명합니다
구글의 에릭 슈미트, 애플의 스티브 잡스, 월트 디즈니,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 월마트의 샘 월튼, 스타벅스의 하워드 슐츠.
업종도 시대도 다른 사람들인데 같은 틀에 들어갑니다. 저자의 주장은 이들이 공통적으로 WHY에서 출발했다는 것입니다.
사례가 옛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올 수 있는 대목인데, 15주년 개정판에서 최신 사례가 추가됐습니다.

15주년 개정판에서 달라진 세 가지
첫째, 한국어 번역을 새로 했습니다. 가독성과 흐름을 고려해 텍스트를 전면 재편집했습니다.
둘째, 시대 변화에 맞춰 최신 사례를 업데이트했습니다.
셋째, 국내 최초로 저자 사인이 수록된 특별판입니다.
기존 판을 이미 읽으신 분께는 첫 번째와 두 번째가, 처음 보시는 분께는 세 가지 모두가 이유가 됩니다.
저희는 이 책을 자기계발서로 보지 않습니다
저희는 《스타트 위드 와이》를 "동기부여를 받는 책"이 아니라 "메시지를 다시 배열하는 도구"로 봅니다.
읽고 나서 의욕이 오르는 종류가 아니라, 쓰던 소개 문구나 팀 목표의 순서를 바꾸게 되는 종류이기 때문입니다.
TED 강연
이런 분께 맞습니다
- 팀이 왜 안 움직이는지 모르겠다면 — 리더십을 의욕이 아니라 구조로 설명하는 책입니다
- 브랜드 메시지를 다시 잡아야 한다면 — 골든서클은 카피가 아니라 순서에 관한 틀입니다
- TED 강연만 보고 넘어갔다면 — 6,800만 뷰짜리 그 강연의 원본이 이 책입니다
- 번역서를 잘 안 읽는 편이라면 — 15주년 개정판에서 한국어 번역을 새로 했습니다
- 이미 기존 판을 읽으셨다면 — 최신 사례와 저자 사인이 이번 판에 더해졌습니다
이런 경우라면 이쪽이 더 맞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15주년 개정판은 기존 판과 무엇이 다른가요?
한국어 번역을 새로 하고 텍스트를 전면 재편집했습니다. 최신 사례가 업데이트됐고, 국내 최초로 저자 사인이 수록됐습니다.
Q. TED 강연을 봤는데 책도 봐야 하나요?
강연은 골든서클의 요약이고, 책은 그 틀이 나온 사례와 근거를 다룹니다.
Q. 경영서인가요, 개인을 위한 책인가요?
조직 리더십을 다루지만 개인이 일하는 방식에도 그대로 적용되는 틀입니다.
Q. 저자는 어떤 사람인가요?
사이먼 시넥입니다. THINKERS 50에 4회 연속 선정됐고, 2025 GLOBAL GURUS 세계 리더십 TOP 30에 올랐습니다.
Q. 해외에서는 어떻게 읽혔나요?
아마존에 3만 8천 개가 넘는 후기가 쌓여 있습니다. 15년 연속 아마존·뉴욕 타임스·월스트리트 저널 베스트셀러로 올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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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는지를 한 줄로 못 적겠다면, 그 질문부터 다시 잡는 게 순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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