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글 10개, 한 개에 680원입니다

아침에 베이글 하나 먹고 나가면 편한데, 먹고 나서 금세 배가 꺼집니다. 그러다 열한 시쯤에 다시 뭘 찾게 됩니다.
단백질을 챙기자니 닭가슴살은 아침부터 손이 안 갑니다. 그래서 결국 아무것도 안 먹고 나가게 됩니다.
베이글 열 개에 18,900원입니다. 정가는 27,900원으로 적혀 있습니다.
한 개에 680원꼴입니다. 카페에서 베이글 하나 사는 값이면 대여섯 개가 들어옵니다. 냉동이라 아침마다 하나씩 꺼내면 열흘이 갑니다.
이 베이글이 앞세우는 숫자 세 가지
판매 페이지가 내세우는 값은 이렇습니다.
| 항목 | 표기 |
|---|---|
| 단백질 | 22g |
| 당류 | 1.1g |
| 원료 | 100% 식물성 |
당류는 비교가 같이 실려 있습니다. 식약처 식품영양성분DB 기준으로 시중 베이글 130g이 당류 약 11g인데, 이 제품은 1.1g으로 표기돼 있습니다.
단백질은 분리대두단백을 씁니다. 지방과 탄수화물을 걷어내고 단백질만 90% 이상 분리한 원료라고 설명합니다.
비건 표기가 붙어 있습니다.
맛이 섞여서 옵니다
열 개가 한 가지 맛이 아닙니다. 네 가지가 섞여 옵니다.
| 맛 | 수량 |
|---|---|
| 플레인 | 2개 |
| 크랜베리&호두 | 2개 |
| 흑임자 | 2개 |
| 바질 | 1개 |
같은 맛만 열흘 먹는 구성이 아니라 질리는 시점이 늦습니다.
판매자가 설명하는 식감은 겉바속쫀입니다. 베이글이니 겉은 단단하고 안은 쫀득한 쪽입니다.
널담은 위탁생산이 아니라 직접 연구·개발하고 제조한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냉동 빵이라 받자마자 넣습니다
냉동 상태로 아이스팩과 함께 옵니다. 수령하면 바로 냉동실에 넣으라고 안내돼 있습니다.
여름철에는 배송 중에 일부 해동될 수 있다고 판매자가 미리 적어 뒀습니다.
빵류는 해동됐다 다시 얼어도 안전상 문제가 없고 식감만 조금 달라진다는 설명이 함께 있습니다. 이 안내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은 받았을 때 마음이 다릅니다.
저희는 이걸 다이어트 식품이 아니라, 아침에 손이 가게 만들어 둔 빵으로 봅니다.
상세 이미지









이런 분께 맞습니다
- 아침에 빵을 먹고 금세 배가 꺼졌다면 — 단백질 22g으로 표기돼 있습니다
- 당이 신경 쓰인다면 — 당류 1.1g으로 시중 베이글과 비교가 실려 있습니다
- 같은 맛에 질린다면 — 네 가지 맛이 섞여 옵니다
- 카페에서 사 먹었다면 — 열 개라 한 개에 680원꼴입니다
이런 경우라면 이쪽이 더 맞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어떻게 먹나요?
냉동 제품이라 해동해서 드시면 됩니다. 겉은 단단하고 안은 쫀득한 식감으로 설명돼 있습니다.
Q. 맛을 고를 수 있나요?
맛혼합 구성입니다. 플레인 2개, 크랜베리&호두 2개, 흑임자 2개, 바질 1개로 옵니다.
Q. 배송 중에 녹으면 어떻게 하나요?
빵류는 해동됐다 다시 얼어도 안전상 문제가 없고 식감만 달라진다고 판매자가 안내합니다. 수령 즉시 냉동 보관하시면 됩니다.
Q. 단백질이 어디서 오나요?
분리대두단백입니다. 지방과 탄수화물을 제거하고 단백질만 90% 이상 분리한 원료로 설명돼 있습니다.
옵션·재고·배송 조건은 판매 페이지 기준이 최신입니다.
아침을 거르는 이유는 대개 준비가 번거로워서입니다. 꺼내기만 하면 되는 게 냉동실에 있으면 다릅니다.
표기 정보는 판매 페이지 기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