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물 무칠 때 향이 안 난다면, 참기름부터 바꿉니다

나물을 무쳤는데 밍밍한 적 있으시죠. 간장도 마늘도 넣었는데 뭔가 비어 있습니다.
참기름을 마지막에 한 숟갈 넣으면 맛이 잡히는데, 오래된 기름은 그 역할을 못 합니다. 향이 날아간 참기름은 그냥 기름입니다.
9,900원 (정가 59,700원 · 83% 할인)
350ml 3병 구성입니다. 통참깨를 저온압착 방식으로 짠 제품으로 표기돼 있습니다.
저온압착이라는 방식
참기름은 깨를 볶아 짜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온도를 높이면 수율이 올라가지만 향 성분 일부가 손실됩니다.
저온압착은 온도를 낮춰 짜는 방식입니다. 같은 양의 깨에서 나오는 기름이 적어 값이 올라가는 대신, 향이 남습니다. 마지막에 한 숟갈 둘러 향을 내는 용도라면 이 차이가 결과에 그대로 나옵니다.
350ml씩 나뉜 구성
참기름은 개봉하면 산패가 시작됩니다. 빛과 열, 공기가 향을 깎습니다.
큰 병 하나보다 작은 병 여러 개가 유리한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한 병을 쓰는 동안 나머지 두 병은 열지 않은 상태로 있습니다. 저희는 참기름을 조미료가 아니라 신선도가 값을 정하는 식재료로 봅니다.
쓰이는 자리
- 나물 무침 마지막 한 숟갈
- 비빔밥과 비빔국수
- 김밥 밥 양념
- 계란찜과 국물 요리 마무리
- 겉절이나 무생채
향이 주인공인 요리일수록 기름의 상태가 드러납니다.
상세 이미지

보관이 곧 품질입니다
참기름은 사두고 오래 쓰는 조미료라 보관이 맛을 좌우합니다. 가스레인지 옆에 두면 열을 계속 받고, 창가에 두면 빛을 받습니다. 둘 다 향을 깎는 조건입니다.
서늘하고 어두운 수납장이 기본이고, 개봉한 병은 뚜껑을 확실히 닫아 공기와 닿는 시간을 줄입니다. 여름철에는 냉장 보관도 방법입니다. 굳거나 뿌옇게 보일 수 있지만 상온에 두면 돌아옵니다.
세 병 중 두 병은 열지 않은 채로 두는 것, 그것만으로 마지막 병까지 향이 남습니다.
이런 분께 맞습니다
- 나물이나 비빔밥을 자주 하는 분
- 참기름 향이 예전 같지 않다고 느낀 분
- 한 병을 오래 쓰다 향을 놓치는 분
- 선물이나 나눔용으로 여러 병이 필요한 분
이런 경우라면 이쪽이 더 맞습니다
볶음 요리에 쓸 기름을 찾는다면 참기름보다 발연점이 높은 기름이 맞습니다. 국물 감칠맛이 목적이라면 닭곰탕 4팩처럼 완성된 국물 쪽이 낫습니다.
반찬 자체가 부족한 상황이라면 김자반 10봉을 함께 보시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몇 병인가요?
A. 350ml 3병 구성입니다.
Q. 어떻게 짠 제품인가요?
A. 통참깨를 저온압착한 제품으로 표기돼 있습니다.
Q. 보관은 어떻게 하나요?
A. 빛과 열을 피해 서늘한 곳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개봉 후에는 빨리 쓰는 편이 향에 낫습니다.
Q. 볶음 요리에도 쓸 수 있나요?
A. 참기름은 향을 내는 용도에 맞습니다. 고온 조리는 다른 기름이 적합합니다.
같은 나물도 기름 하나로 달라집니다. 세 병이면 그 차이를 한동안 유지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