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타올이 자꾸 떨어진다면, 팝업 9팩

기름 튄 가스레인지를 닦으려는데 키친타올이 한 칸 남아 있는 순간이 있습니다. 그럴 때는 결국 행주를 꺼내게 되고, 그 행주는 다시 빨아야 합니다.
떨어질 때마다 사러 나가는 게 번거로워서 미루다 보면 늘 그 상황이 반복됩니다.
3겹 100매가 아홉 팩입니다. 정가에서 45% 내린 값이고, 주방에 한 팩 두고 나머지를 쟁여 두면 계절이 바뀔 때까지 신경 쓸 일이 없는 수량입니다.
팝업 방식이라 한 장씩 뽑힙니다
롤 형태는 한 손으로 뜯기가 어렵습니다. 기름 묻은 손으로 롤을 잡으면 그 자리에 자국이 남고, 힘을 주면 여러 장이 딸려 나옵니다.
팝업은 티슈처럼 한 장씩 올라오는 구조입니다. 젖은 손으로도 한 장만 집을 수 있어서 낭비가 줄어듭니다.
주방에서 키친타올을 쓰는 순간은 대개 손이 더러운 순간입니다. 그때 한 손으로 되느냐가 실제로 갈리는 지점입니다.
3겹이 뜻하는 것
겹 수는 흡수량과 강도를 함께 결정합니다. 2겹은 물을 빨아들이다 찢어지는 일이 있는데, 3겹은 젖은 상태에서도 형태를 유지하는 편입니다.
기름을 닦을 때는 이 차이가 큽니다. 한 장으로 끝날 것을 두세 장 쓰게 되면 결국 더 빨리 떨어집니다.
저희는 이걸 아껴 쓰는 물건이 아니라, 아낄 필요가 없게 만드는 수량으로 봅니다.
상세 이미지





이런 분께 맞습니다
- 키친타올이 자꾸 떨어진다면 — 아홉 팩이라 쟁여 두는 주기가 길어집니다
- 롤을 한 손으로 뜯기 불편했다면 — 팝업이라 젖은 손으로도 한 장씩 나옵니다
- 기름 닦다 찢어진 적 있다면 — 3겹이라 젖은 상태에서 덜 무너집니다
- 행주 빨기가 번거롭다면 — 쓰고 버리는 쪽이 손이 덜 갑니다
이런 경우라면 이쪽이 더 맞습니다
- 반찬 자리를 채우실 거라면, 광천 도시락김 32봉
- 세탁 쪽을 정리하실 거라면, 초고농축 캡슐세제 200개
자주 묻는 질문
Q. 한 팩에 몇 장인가요?
100매입니다. 아홉 팩이니 900매 구성입니다.
Q. 물에 젖으면 잘 찢어지나요?
3겹이라 2겹보다 젖은 상태에서 형태를 유지하는 편입니다. 다만 물을 흠뻑 머금으면 어느 제품이든 약해집니다.
Q. 전자레인지에 써도 되나요?
제품마다 표시가 다릅니다. 상세 페이지의 사용 안내를 먼저 보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Q. 보관은 어떻게 하나요?
습기가 없는 곳에 두시면 됩니다. 개봉한 팩만 주방에 두고 나머지는 상부장에 올려 두는 방식이 편합니다.
주방에서 손이 자주 가는 물건은 떨어지는 순간이 곧 불편입니다. 아홉 팩이면 그 순간이 한참 뒤로 밀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