칫솔 18개, 한 자루에 605원입니다

칫솔은 한 달에 한 번 바꾸라고 합니다. 알면서도 안 바꾸게 되는 이유는 대개 하나입니다. 여벌이 집에 없기 때문입니다.
마트에서 두세 자루씩 사 오면 두 달이면 다시 사러 나가야 합니다. 그래서 결국 벌어진 칫솔모로 몇 달을 더 씁니다.
18개에 11,900원입니다. 정가는 23,900원으로 적혀 있습니다.
한 자루에 605원꼴입니다. 두 사람이 한 달에 한 번씩 바꿔도 아홉 달이 갑니다. 여벌이 없어서 못 바꾸는 상황이 사라지는 수량입니다.
칫솔모 길이를 둘로 나눈 이유
이 칫솔은 모 길이가 두 가지입니다. 11mm와 12mm로 1mm 차이입니다.
짧은 쪽은 치아 표면을 닦고, 긴 쪽은 잇몸 사이로 들어갑니다. 한 번 닦을 때 두 곳을 같이 훑는 설계입니다.
모는 초미세 탄력모입니다. 부드러운 모는 세정력이 떨어질까 걱정되는 대목인데, 판매자는 촘촘한 배열로 접촉 면적을 늘려 그 부분을 메웠다고 설명합니다.
허니콤 배열과 5도 곡선 헤드
모를 심는 방식이 벌집 구조입니다. 육각형 배열이 평면을 빈틈없이 채우는 가장 효율적인 형태이기 때문입니다.
헤드는 5도 곡선형입니다. 안쪽 어금니까지 각이 닿도록 만든 형태입니다.
헤드 크기는 26mm×12mm로, 성인 평균 치아 구조에 맞춘 규격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손잡이는 8각 바디입니다. 젖은 손에서도 돌아가지 않게 하려는 형태입니다.
칫솔은 한 달마다 바꾸는 소모품입니다
판매 페이지에도 같은 안내가 있습니다. 칫솔모가 벌어지거나 마모되기 시작하면 세정 효과가 급격히 떨어지니 한 달에 한 번 바꾸라는 내용입니다.
18개면 그 주기를 지킬 수 있는 양입니다. 손잡이 색이 아홉 가지라 가족끼리 섞이지 않게 나눠 쓸 수 있습니다.
칫솔모가 벌어졌는지는 뒤에서 보면 바로 보입니다. 새것과 나란히 두면 더 확실합니다.
저희는 이걸 하나씩 사서 오래 쓰는 물건이 아니라, 쟁여 두고 주기대로 버리는 소모품으로 봅니다.
상세 이미지


이런 분께 맞습니다
- 여벌이 없어 칫솔을 못 바꿨다면 — 18개라 두 사람이 아홉 달 씁니다
- 잇몸 쪽이 신경 쓰인다면 — 11mm와 12mm로 모 길이를 나눈 이중 구조입니다
- 어금니가 잘 안 닿는다면 — 헤드가 5도 곡선형입니다
- 가족 것이 섞인다면 — 손잡이 색이 아홉 가지입니다
이런 경우라면 이쪽이 더 맞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칫솔은 얼마나 자주 바꾸나요?
칫솔모가 벌어지거나 마모되면 세정 효과가 떨어지니 한 달에 한 번 교체하라고 안내돼 있습니다.
Q. 모가 부드러우면 잘 안 닦이지 않나요?
판매자는 촘촘한 벌집 배열로 접촉 면적을 늘렸다고 설명합니다. 모 길이도 둘로 나눠 표면과 잇몸 사이를 함께 닦는 구조입니다.
Q. 헤드 크기가 큰 편인가요?
26mm×12mm로 성인 평균 치아 구조에 맞춘 규격이라고 표기돼 있습니다.
Q. 색을 고를 수 있나요?
아홉 가지 색이 섞여서 옵니다. 가족끼리 색으로 구분해 쓰기 좋은 구성입니다.
옵션·재고·배송 조건은 판매 페이지 기준이 최신입니다.
한 달에 한 번 바꾸라는 말은 다 압니다. 안 지켜지는 건 여벌이 없어서입니다.
표기 정보는 판매 페이지 기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