뽑아쓰는 미용티슈 12개입, 방마다 두는 법

식탁에서 국물이 튀었는데 미용티슈는 안방 화장대에 있습니다. 가지러 다녀오는 사이 국물은 이미 마르기 시작합니다.
뽑아쓰는 미용티슈는 그 몇 걸음을 없애려고 나온 물건입니다. 통이 작고 가벼워서 필요한 자리마다 하나씩 둘 수 있습니다.
7,900원 (정가 40,000원 · 80% 할인)
250매들이가 12개입입니다. 거실·주방·안방·화장대에 한 통씩 놓고도 절반이 남습니다. 한 통을 비우는 데 보통 한두 달이 걸리니, 12개면 계절이 두 번 바뀔 동안 티슈 떨어질 일을 잊고 지낼 수 있는 양입니다.
뽑아쓰는 미용티슈는 한 손을 비워 줍니다
두루마리는 잡고, 돌리고, 끊는 세 동작이 필요합니다. 손이 젖었거나 한쪽에 그릇을 들고 있으면 그 세 동작이 다 걸립니다.
뽑아쓰는 방식은 한 번 당기면 끝입니다. 다음 장이 따라 올라와 있으니 두 번째도 그대로 이어집니다.
요리 중에 기름이 튀었을 때, 아이가 뭘 쏟았을 때처럼 한 손이 이미 바쁜 상황에서 차이가 크게 납니다.
250매 12개입은 자리마다 두라는 구성입니다
한 통을 아껴 쓰는 물건이 아닙니다. 12개라는 숫자는 한곳에 쌓아 두라는 뜻이 아니라 집 안 여러 자리에 흩어 두라는 뜻입니다.
거실 탁자, 주방 조리대, 화장대, 현관, 차 안까지 놓고도 서랍에 여유분이 남습니다. 티슈를 가지러 걸어가는 일이 없어지면 닦는 일 자체가 미뤄지지 않습니다.
250매는 한 통 기준으로 넉넉한 편입니다. 하루에 몇 번 쓰는 자리라면 한두 달, 가끔 쓰는 자리라면 반년을 갑니다.
바이올렛 포장은 꺼내 둬도 어색하지 않습니다
티슈를 자리마다 두는 걸 망설이게 하는 이유는 대개 보기 싫어서입니다. 흰 상자에 큼직한 글자가 박혀 있으면 결국 서랍에 넣게 되고, 서랍에 들어가면 안 쓰게 됩니다.
바이올렛 포장은 색이 차분해서 탁자 위에 그냥 둬도 눈에 걸리지 않습니다. 꺼내 둘 수 있어야 실제로 쓰입니다.
저희는 이 제품을 티슈 자체보다 집 안 동선을 줄여 주는 배치용 소모품으로 봅니다. 열두 통이라는 구성이 그 배치를 처음부터 가능하게 합니다.
평점 4.7, 리뷰 452개입니다.
상세 이미지




이런 분께 맞습니다
- 티슈를 가지러 방을 가로지르는 일이 잦은 분 — 자리마다 한 통씩 둘 수 있는 개수입니다
- 요리 중에 손이 늘 젖어 있는 분 — 한 번 당기면 뽑히니 다른 손이 필요 없습니다
- 티슈가 떨어져서 급히 사러 나간 적이 있는 분 — 12개는 다음 장보기까지 신경 쓸 일이 없는 재고입니다
- 물건을 꺼내 두는 걸 싫어하는 분 — 바이올렛 포장이라 탁자 위에서 튀지 않습니다
이런 경우라면 이쪽이 더 맞습니다
기름기나 물기를 많이 닦아야 한다면 미용티슈보다 흡수력이 좋은 쪽이 낫습니다. 주방에서 쓸 것을 찾는다면 뽑아쓰는 키친타올 9팩 쪽을 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닦는 일 자체를 줄이고 싶은 경우라면 변기에 넣어 두는 자동 세정제처럼 손이 가지 않게 만드는 물건이 더 맞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한 통에 몇 장 들어 있나요?
A. 250매입니다. 12개입이니 통을 여러 자리에 나눠 두고 쓰기 좋은 구성입니다.
Q. 뽑아쓰는 방식이 두루마리보다 편한가요?
A. 한 번 당기면 다음 장이 따라 올라옵니다. 손이 하나만 자유로운 상황에서 차이가 큽니다.
Q. 보관은 어떻게 하나요?
A. 파우치 포장이라 세워 두거나 눕혀 두거나 자리에 맞춰 두면 됩니다. 서랍 안쪽에도 들어갑니다.
Q. 평점은 어느 정도인가요?
A. 리뷰 452개에 평점 4.7입니다.
티슈는 집에 있느냐보다 손이 닿는 자리에 있느냐가 전부인 물건입니다. 열두 통은 그 자리를 전부 채우기 위한 개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