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 기피제 고를 때 성분부터 보는 이유

이 상품은 현재 품절 상태입니다. 재입고 여부는 구매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여름에 모기 기피제는 한 통쯤 사 두게 됩니다. 그런데 살 때 보는 건 대개 향과 값이고, 뒷면 성분은 잘 안 봅니다.
기피제는 피부에 직접 뿌리고 하루 종일 두는 물건입니다. 아이에게 쓸 거라면 더 그렇습니다.
150ml 두 개에 14,900원입니다. 정가는 23,000원으로 적혀 있습니다.
하나에 5,950원꼴입니다. 집에 하나 두고 가방에 하나 넣어 두면 나갈 때 챙기는 걸 잊어도 됩니다.
기피 성분이 디트인지 이카리딘인지
모기 기피제의 주성분은 대개 둘 중 하나입니다. 디트(DEET)와 이카리딘입니다.
이 제품은 이카리딘을 씁니다. 디트와 퍼메트린은 넣지 않았다고 표기돼 있습니다. 판매자는 그 두 성분이 유럽연합, 세계동물보건기구, 일본 등에서 사용이 규제된다고 설명합니다.
이카리딘은 세계보건기구가 추천하는 성분이라고 함께 적혀 있습니다.
제품은 두 가지로 나뉩니다.
| 구분 | 이카리딘 함량 | 표기된 대상 |
|---|---|---|
| 디펜스벅스 | 7% | 모기, 털진드기 |
| 디펜스벅스+ | 15% | 모기, 진드기, 소참진드기 |
둘 다 4~5시간 간격으로 표기돼 있습니다.
의약외품이라 허가 번호가 있습니다
모기 기피제는 화장품이 아니라 의약외품입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허가를 받아야 팔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은 품목허가증을 상세페이지에 실어 뒀습니다.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명의로 나온 것입니다.
의약외품이면 표기된 용법과 주의사항도 함께 따라옵니다. 사용상의 주의사항이 같은 페이지에 나와 있습니다.
생후 6개월 이상부터 쓸 수 있다고 표기돼 있습니다.
기피제를 뿌리고 나서 남는 것들
기피제를 안 쓰게 되는 이유는 대개 뿌린 뒤가 불편해서입니다.
판매자는 피부에 닿아도 끈적임이 없다고 적어 뒀습니다. 의류나 모자에 뿌려도 얼룩이 남지 않는다고 함께 표기돼 있습니다.
휴대용 스프레이라 실내외 어디서든 씁니다. 현관 앞에서 나가기 전에 한 번 뿌리는 식으로 쓰는 물건입니다.
포장 디자인이 리뉴얼돼 새 패키지로 출고된다는 안내가 있습니다. 내용물은 같습니다.
저희는 이걸 캠핑 갈 때만 챙기는 물건이 아니라, 현관과 가방에 하나씩 두는 물건으로 봅니다.
상세 이미지









이런 분께 맞습니다
- 성분부터 보는 편이라면 — 디트와 퍼메트린 없이 이카리딘을 씁니다
- 아이에게 쓸 거라면 — 생후 6개월 이상부터로 표기돼 있습니다
- 끈적임이 싫다면 — 피부에 닿아도 끈적이지 않는다고 적혀 있습니다
- 챙기는 걸 자주 잊는다면 — 두 개라 현관과 가방에 하나씩 둡니다
이런 경우라면 이쪽이 더 맞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얼마나 자주 뿌려야 하나요?
4~5시간 간격으로 표기돼 있습니다. 땀을 많이 흘렸다면 그보다 짧게 보시는 편이 맞습니다.
Q. 아이에게 써도 되나요?
생후 6개월 이상부터 사용 가능으로 표기돼 있습니다. 의약외품이라 사용상의 주의사항이 함께 안내돼 있으니 한 번 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Q. 옷에 뿌려도 되나요?
의류나 모자에 분사해도 얼룩이 남지 않는다고 표기돼 있습니다.
Q. 7%와 15%는 뭐가 다른가요?
7%는 모기와 털진드기, 15%는 여기에 소참진드기가 더해진 것으로 표기돼 있습니다. 지속 시간은 둘 다 4~5시간입니다.
옵션·재고·배송 조건은 판매 페이지 기준이 최신입니다.
피부에 직접 뿌리는 물건은 값보다 성분이 먼저입니다. 뒷면을 한 번 보는 데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표기 정보는 판매 페이지 기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