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카리스웨트 24캔, 한 캔에 620원입니다

여름에 물만 들이켜도 갈증이 안 가시는 날이 있습니다. 땀으로 빠져나간 게 수분만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포카리스웨트 같은 이온음료를 찾게 되는데, 정작 편의점에서 한 캔씩 사다 보면 값이 만만치 않습니다.
340ml 스물네 캔에 14,900원입니다. 정가는 21,000원으로 적혀 있습니다.
한 캔에 620원꼴입니다. 편의점에서 한 캔 사는 값이면 두 캔이 넘게 들어옵니다. 냉장고 아래 칸에 넣어 두고 여름 내내 꺼내 먹는 양입니다.
포카리스웨트가 물과 다른 지점
땀으로 빠져나가는 건 물만이 아니라 전해질입니다. 그래서 물만 마시면 채워지지 않는 부분이 남습니다.
이 음료는 인체에 필요한 이온 성분을 체액과 비슷한 비율로 넣었다고 표기돼 있습니다. 물보다 체내에 오래 머물며 수분을 보충한다는 설명입니다.
원재료를 보면 그 구성이 그대로 보입니다.
| 성분 | 표기 |
|---|---|
| 염류 | 정제소금, 염화칼륨, 염화마그네슘 |
| 유기산 | 구연산, DL-사과산, 젖산칼슘 |
| 과즙 | 그레이프후르츠과즙 |
그밖에 비타민C가 들어갑니다. 알칼리성 음료로 분류돼 있습니다.
영양성분표를 그대로 옮기면
340ml 한 캔이 85kcal입니다. 나트륨은 170mg으로 하루 기준치의 9%입니다.
당류는 20g으로 기준치의 20%입니다. 이온음료를 물처럼 마시면 안 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지방과 콜레스테롤은 0입니다. 무탄산, 무색소, 무보존료로 표기돼 있어 맛은 순한 쪽입니다.
식품유형은 혼합음료, 제조원은 동아오츠카입니다.
여름에 이온음료를 두고 마시는 자리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이 안내하는 폭염 대응 5대 수칙에 수분 보충이 들어갑니다. 야외 작업이나 운동이 많은 계절에 특히 그렇습니다.
땀을 많이 흘린 뒤, 자고 일어난 뒤, 목욕 뒤가 판매자가 안내하는 자리입니다.
보관은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한 곳입니다. 과즙 성분 때문에 침전이 생길 수 있는데 품질 문제는 아니라고 적혀 있습니다.
저희는 이걸 운동할 때만 꺼내는 음료가 아니라, 여름 한철 냉장고에 상비해 두는 물건으로 봅니다.
상세 이미지





이런 분께 맞습니다
- 물만 마셔도 갈증이 안 가신다면 — 체액과 비슷한 비율의 이온 성분이 들어갑니다
- 편의점에서 낱개로 사 왔다면 — 스물네 캔이라 한 캔에 620원꼴입니다
- 탄산이 부담이라면 — 무탄산에 무색소, 무보존료로 표기돼 있습니다
- 야외 활동이 많다면 — 폭염 대응 수칙의 수분 보충에 해당합니다
이런 경우라면 이쪽이 더 맞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물 대신 마셔도 되나요?
당류가 한 캔에 20g으로 하루 기준치의 20%입니다. 땀을 흘린 뒤 보충용으로 보시는 편이 맞습니다.
Q. 한 캔에 몇 칼로리인가요?
340ml 한 캔이 85kcal입니다. 지방과 콜레스테롤은 0으로 표기돼 있습니다.
Q. 가라앉은 것이 보이는데 상한 건가요?
과즙 성분에 의한 침전이나 응집일 수 있고 품질에는 문제가 없다고 표기돼 있습니다. 잘 흔들어 드시면 됩니다.
Q. 보관은 어떻게 하나요?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한 곳에 두시면 됩니다. 개봉한 뒤에는 빨리 드시는 편이 좋습니다.
옵션·재고·배송 조건은 판매 페이지 기준이 최신입니다.
여름 음료는 목이 마를 때 사러 나가면 이미 늦습니다. 미리 채워 두는 편이 낫습니다.
표기 정보는 판매 페이지 기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