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용 탈취제는 향으로 덮는 것과 다릅니다

차 문을 열었을 때 훅 끼치는 냄새가 있습니다. 비 온 날이나 여름철에 특히 그렇습니다.
방향제를 걸어 두면 잠깐은 낫지만, 향이 빠지면 원래 냄새가 그대로 돌아옵니다. 탈취제와 방향제가 갈리는 지점이 여기입니다.
250g 두 개에 15,900원입니다. 정가는 30,000원으로 적혀 있습니다.
한 개 값이 9천 원이 안 됩니다. 사용 기간이 약 3개월이라 두 개면 반년치입니다. 앞뒤로 하나씩 두거나 차와 집에 나눠 둘 수 있는 수량입니다.
탈취 시험 결과를 숫자로 내놨습니다
냄새를 잡는다는 말은 어느 제품에나 적혀 있습니다. 비교하려면 어떤 물질을 얼마나 줄였는지가 나와야 합니다.
이 제품은 대표적인 악취 유발 물질 세 가지로 시험한 결과를 실었습니다.
| 시험 항목 | 결과 |
|---|---|
| 암모니아 | 99% |
| 트리메틸아민 | 99% |
| 황화수소 | 99% |
암모니아는 땀과 소변 냄새, 트리메틸아민은 생선 비린내, 황화수소는 하수구 냄새 쪽에 해당하는 물질입니다.
판매 페이지에는 사용 30분 전후 비교 수치도 함께 실려 있습니다.
차에 두는 물건이라 흘림이 걸립니다
차량용 탈취제에서 실제로 곤란한 건 넘어졌을 때입니다. 액체형은 시트에 쏟으면 손 쓸 방법이 없습니다.
이 제품은 고체, 정확히는 흐르지 않는 에멀션 젤 제형입니다. 넘어져도 쏟아지지 않습니다.
쓰는 법은 캡을 열어 원하는 자리에 놓는 것으로 끝입니다. 스틱을 꽂거나 뿌릴 필요가 없습니다.
안 쓸 때는 캡을 닫아 보관하면 됩니다. 필요할 때만 열어 쓰는 구조입니다.
밀폐된 차 안에 두는 탈취제라 성분을 봅니다
차 안은 창을 닫으면 밀폐된 공간이 됩니다. 그래서 성분 표기를 한 번 보게 됩니다.
이소티아졸리논 계열 네 종을 검사해 모두 불검출로 확인했다고 적혀 있습니다. CMIT, MIT, OIT, BIT입니다.
들어간 것으로는 편백잎추출물과 녹차추출물이 표기돼 있습니다.
교체 시기는 내용물이 80% 이상 줄었을 때로 안내돼 있습니다. 사용 기간은 약 3개월이지만 환경에 따라 달라집니다.
저희는 이걸 향을 고르는 물건이 아니라, 차 문 열 때의 첫인상을 바꾸는 물건으로 봅니다.
상세 이미지


이런 분께 맞습니다
- 향으로 덮는 게 싫다면 — 악취 세 물질 모두 99% 탈취 시험 결과가 나와 있습니다
- 쏟는 게 걱정이라면 — 흐르지 않는 고체 젤 제형입니다
- 성분을 보는 편이라면 — 이소티아졸리논 4종 불검출로 표기돼 있습니다
- 오래 쓰고 싶다면 — 한 개에 약 3개월, 두 개면 반년치입니다
이런 경우라면 이쪽이 더 맞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얼마나 오래 쓰나요?
한 개에 약 3개월(90일)로 안내돼 있습니다. 내용물이 80% 이상 줄면 교체를 권장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Q. 차가 흔들리면 쏟아지지 않나요?
흐르지 않는 에멀션 젤 제형입니다. 넘어져도 흘러내리지 않는 구조입니다.
Q. 차 말고 다른 곳에 둬도 되나요?
탈취가 필요한 자리에 놓아 두는 방식이라 실내에도 쓸 수 있습니다. 안 쓸 때는 캡을 닫아 보관합니다.
Q. 향이 강한가요?
에어리 허브 향이고, 향으로 덮는 방식이 아니라 탈취를 앞세운 제품이라고 표기돼 있습니다.
옵션·재고·배송 조건은 판매 페이지 기준이 최신입니다.
냄새는 덮으면 잠깐이고 잡으면 오래갑니다. 차 문 열 때 알게 됩니다.
표기 정보는 판매 페이지 기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