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퓸 바디워시 1L 2개, 향수는 부담스러울 때

씻고 나온 뒤에 향이 남아 있으면 향수를 따로 뿌리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바디워시 향은 대개 헹구는 동안 다 날아갑니다.
퍼퓸 바디워시는 정확히 그 지점을 노리고 만든 제품군입니다.
1L 두 통이 9,870원입니다. 정가는 30,000원으로 적혀 있습니다.
대용량이라 한 통을 쓰는 기간이 깁니다. 향을 정해 놓고 오래 쓰는 편이라면, 작은 통을 여러 번 사는 것보다 이쪽이 맞는 구성입니다.
조향사가 짠 세 겹 향 레이어
향수를 만들 때처럼 탑·미들·베이스로 나눠 설계했습니다. 프로페셔널 조향사와 함께 잡은 구성입니다.
피치블라썸향은 유자와 레몬 제스트로 열립니다. 씻는 동안 듀베리와 피치가 올라오고, 마지막에 자스민과 로즈가 남습니다.
탑 노트는 헹구면 사라지지만 베이스 노트는 피부에 남습니다. 향이 오래간다는 말은 이 구조에서 나옵니다.

미산성 pH 5.0~6.0으로 맞췄습니다
피부는 약산성입니다. 세정제가 알칼리로 기울수록 씻고 난 뒤 당기는 느낌이 커집니다.
이 제품은 pH 5.0~6.0 구간에 맞춰져 있습니다. 피부와 비슷한 자리입니다.
거품은 풍성하게 올라오고 헹굴 때 잔여감이 남지 않는 딥클렌징 제형으로 표기돼 있습니다.

향은 네 갈래로 나옵니다
같은 라인에 네 가지 향이 있습니다. 이 상품은 그중 피치블라썸향입니다.
- 피치블라썸 — 유자·레몬 제스트로 열리고 자스민·로즈로 닫힙니다
- 베이비파우더 — 레몬에서 아이리스·자스민을 거쳐 머스크·우디로
- 자몽 — 상큼한 자몽 계열
- 호텔 딥 우드 — 클로브·라벤더에서 시더우드·파출리, 머스크·샌달우드로
달고 화사한 쪽이 피치블라썸, 포근한 쪽이 베이비파우더, 깊고 무거운 쪽이 호텔 딥 우드입니다.
저희는 이 바디워시를 향수 자리로 봅니다
저희는 이 상품을 "몸 씻는 세정제"가 아니라 "향수를 대신하는 자리"로 봅니다.
향수는 뿌리는 순간 의도가 드러나지만, 씻고 나서 남는 향은 그렇지 않기 때문입니다.
향수 한 병 값의 일부로 두 통이 들어옵니다. 매일 쓰는 것으로 향을 두른다는 쪽이 이 제품군의 설계 의도에 가깝습니다.
이런 분께 맞습니다
- 향수는 부담스럽지만 향은 남기고 싶다면 — 조향사가 짠 세 겹 향으로 설계됐습니다
- 씻고 나서 당기는 느낌이 싫다면 — 미산성 pH 5.0~6.0에 맞춰져 있습니다
- 거품이 잘 나야 씻은 것 같다면 — 풍성하게 올라오는 제형입니다
- 한 통을 오래 쓰는 편이라면 — 1L 두 통 구성입니다
- 달고 화사한 향을 좋아한다면 — 피치블라썸이 그 갈래입니다
이런 경우라면 이쪽이 더 맞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용량이 어떻게 되나요?
1000ml 두 통입니다. 펌프형 용기입니다.
Q. pH는 어느 정도인가요?
미산성 pH 5.0~6.0 구간으로 표기돼 있습니다.
Q. 다른 향도 있나요?
같은 라인에 베이비파우더향, 자몽향, 호텔 딥 우드향이 있습니다.
Q. 향은 얼마나 남나요?
베이스 노트가 남도록 조향된 제품이지만, 지속 시간은 개인차가 있습니다.
Q. 두 통 다 같은 향인가요?
이 구성은 피치블라썸향 두 통입니다.
옵션·재고·배송 조건은 판매 페이지 기준이 최신입니다.
향 하나로 씻는 시간의 결이 달라지는 게, 이 값에서 되는 일입니다.
표기 정보는 판매 페이지 기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