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씻는 게 귀찮은 아이라면, 거품으로 나오는 쪽

아이에게 손 씻으라고 하면 물만 묻히고 나옵니다. 비누를 짜서 문지르는 과정이 아이 입장에서는 길고 번거롭습니다.
어른도 비슷합니다. 요리하다 손에 기름이 묻으면 액체 비누를 짜서 거품을 내는 그 몇 초가 은근히 걸립니다.
3,500원 (정가 39,600원 · 91% 할인)
510ml 2개 구성입니다. 펌프를 누르면 거품 상태로 나오는 포밍 타입입니다.
거품으로 나오면 달라지는 것
액체 비누는 손바닥에서 문질러 거품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 과정이 없으면 세정이 제대로 안 됩니다.
포밍 타입은 거품이 이미 만들어진 상태로 나옵니다. 손에 얹자마자 손가락 사이와 손톱 밑으로 퍼지니, 문지르는 시간이 짧아도 골고루 닿습니다. 아이가 쓸 때 차이가 가장 큽니다.
510ml 두 통의 쓰임
포밍 타입은 거품에 공기가 섞여 나와 액체 비누보다 한 번 누를 때 나오는 원액이 적습니다. 같은 용량이라도 더 오래 갑니다.
두 통이면 화장실과 주방에 하나씩 둘 수 있습니다. 손을 씻는 자리마다 있어야 실제로 씻게 됩니다. 저희는 이 제품을 세정력 경쟁 상품이 아니라 손 씻는 횟수를 늘리는 배치용품으로 봅니다.
두는 자리
- 화장실 세면대 — 기본 자리
- 주방 싱크대 — 요리 중 손 씻기
- 현관 근처 — 외출에서 돌아왔을 때
- 아이 방 — 스스로 씻는 습관을 들일 때
향에 대해
블랑쉬향으로 표기돼 있습니다. 향이 있는 제품은 취향이 갈립니다. 무향을 선호한다면 이 제품은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향이 강하게 남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면 씻고 나서 물로 한 번 더 헹구는 것만으로 대부분 정리됩니다.
리필해서 쓰는 방법
510ml는 펌프 용기치고 큰 편입니다. 세면대에 두기에 부담스러운 크기라면 작은 포밍 용기에 나눠 담아 쓰는 방법이 있습니다.
주의할 점이 하나 있습니다. 포밍 전용 용기가 아니면 거품이 나오지 않습니다. 일반 펌프 용기에 옮겨 담으면 액체 그대로 나옵니다. 포밍은 펌프 구조가 공기를 섞는 방식이라, 용기가 그 기능을 갖고 있어야 합니다.
빈 포밍 용기를 하나 두고 그때그때 채워 쓰면 큰 통은 보관만 하면 됩니다. 세면대 위가 정리되고, 아이 손이 닿는 높이에 작은 용기를 둘 수도 있습니다.
이런 분께 맞습니다
- 아이가 손을 대충 씻는 게 늘 마음에 걸리는 분
- 요리 중에 손을 자주 씻는 분
- 화장실과 주방에 각각 두고 싶은 분
- 액체 비누를 짜서 거품 내는 과정이 번거로운 분
이런 경우라면 이쪽이 더 맞습니다
손보다 옷의 냄새가 문제라면 섬유유연제 5.2L 쪽이 맞습니다. 주방 기름때가 주된 고민이라면 주방 세제 계열을 함께 보시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몇 개인가요?
A. 510ml 2개 구성입니다.
Q. 어떤 형태인가요?
A. 펌프를 누르면 거품으로 나오는 포밍 타입입니다.
Q. 향은 어떤가요?
A. 블랑쉬향으로 표기돼 있습니다.
Q. 리필해서 쓸 수 있나요?
A. 대용량이라 작은 용기에 나눠 담아 쓰는 방식이 가능합니다.
손을 씻는 습관은 의지보다 배치에서 만들어집니다. 씻을 자리마다 있으면 그만큼 씻게 됩니다.



